대산유학원 유학이야기 8 김경연 말레이시아3년후 한국 귀국 정착성공한얘기
SS Kim · 2026-10-26 · 조회 6
국제학교 3년 후 한국 복귀, 1년간의 적응기
"국제학교를 다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도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궁금증은 대산유학원의 오랜 경험으로 아래와 같은 조언을 해드립니다
1) 한국 교과과정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은 없을지?
제가 쉽게하는 알려주는 팁은 : 일단 영어로 먹고 살게됩니다 라고 안심시킵니다
전학후 첫2주간은 쉽지 않고 불안해 하는 편이지만, 그 이후부터는 안정을 되찾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제가 늘 얘기하는 것이지만 2~3년간 영어능력이 한국애들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향상되어 있어서 같은 반의 동료들이 관심을 갖게 되고, 다시 말해보라고 주문하기도 하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기 시작한다. 그러면 그 친구들에게 더 잘 보이기위해서라도 영어과목은 남몰래 피나는 노력을 하게 된다. 그런데 동료중에는 이 영어 잘하는 학생에게 다른 과목도 묻기 시작한다. 그래서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다른 과목도 뒤지지 않으려고 공부하게 된다.
2) 중·고등학교 때 귀국 시 제 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는지?
외국학생이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 입학하려면 말레이시아 교육부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즉 인가된 학교에만 입학이 가능하고 그런 학교를 다닌 기간은 한국교육청에서 다 인정해준다. 단지 조심해야 할 것은 한국에서 학기를 마치지 않고 중간에 나왔거나 국제학교서 학기를 마치지 않고 귀국하는 경우는 한 학년 다운되어서 한국학교로 전학해야 한다. 간혹 국제학교입학 한학기전에 입국해서 영어학원을 다니겠다는 학생은 국제학교입학도 문제가 있지만 한국귀국시 학년을 낮춰야 하는 문제도 있다고 미리 알려준다.
3) 외고, 자사고, 또는 국내 국제학교 진학은 가능할지?
한국은 선행을 하는 문화이다 외고/자사고 입학준비반에 들어가 있어야 그런 학교에 합격할 수 있다. 그래서 대산유학원에서는 귀국 마지노선이 중2는 한국학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상담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유학 3년간 이후에 귀국해서 적응하는 1년간을 보고 보내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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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두 아이를 데리고 3년간 지내다 돌아온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대산유학원장님의 조언이 있기도 했지만 적응에 실패하면 다시 돌아가리라는 마음으로 마치 옆 동네에서 이사 오듯 돌아왔습니다.
큰아이는 초등 4학년을 마치고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입학해서 3년 지난후 한국 중학교 2학년으로 전학했고, 작은아이는 초등 2학년을 마치고 가서 초등 6학년으로 전학했습니다. 저학년 때 건너가 독서량도, 어휘력도, 기본 공부도 부족했던 작은아이가 무척이나 신경 쓰였습니다. 반면 큰아이는 어느 정도 독서량이 있어 상대적으로 걱정이 덜했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12월에 귀국했을 때는 불안한 마음에 큰아이를 겨울방학 종합반 학원에 등록시켰습니다. 하지만 한 달 남짓 다니고 재등록할 시점이 되자, 평소 순하디 순하던 아이가 학원에 안 가겠다며 펄펄 뛰었습니다. 학생이 이해하든 못 하든 일사천리로 빠르게 진행하는 한국 학원 선생님의 수업 방식을 도무지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결국 학원은 그만두고 집에서 EBS 강좌로만 중1 과정을 공부한 뒤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첫 시험 성적은 중간 정도였고, 교우 관계도 겉도는 듯해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기분으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 학교에 가보니 아이들이 저를 보고 "경연이 영어 엄청 잘해요! 영어 필기체도 잘 쓰고 아는 것도 진짜 많아서 짱이에요!"라며 칭찬하더군요. 담임선생님께서도 보통 북미권에서 공부하고 온 아이들과 달리 무척 예의 바르고 반듯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뜻밖에 사회 선생님께서도 전화를 주셔서 아이를 잘 키웠다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세계사 등 교양과 상식이 풍부하고 반듯하다며, 본인 아이도 우리 아이처럼 컸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말레이시아 영국계 국제학교 7~8학년 때 배웠던 세계사가 한국 중2 세계사 과정과 겹쳤던 모양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마냥 기뻐했었지요. 또한 세이폴 인도 선생님들의 엄격한 지도 방식이 한국 선생님들의 정서와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국제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아이를 '젠틀 빌리'라고 불러주시곤 했습니다.)
성적은 첫 시험 중간 수준에서 학기 말에는 반 상위권으로 올라섰습니다. 전교 10% 이내에는 안타깝게도 근소한 차이로 들지 못했지만, 다시 한번 심호흡을 하며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그리고 아이가 한국식 학습 방법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적응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걱정이 많았던 작은아이는 학교에 찾아가면 아이들이 두 줄로 쫓아다닐 정도로 인기가 최고였습니다. 공부는 보통이었지만, 마지막 학기말 고사에서 4등을 했다며 내심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니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아이들이 학원 영어 숙제를 도와달라며 돈을 주길래 "아르바이트라도 하냐, 냉큼 돌려주라"고 했더니, 거절하면 친구들이 싫어한다며 도리어 난처해하더군요. 다만 영어를 형보다 빨리 잊어버리는 것 같아 조금 아쉽긴 합니다.
1년을 결산하며 아주 만족스러운 성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새로운 환경에 열심히 적응하느라 애쓴 아이들을 위해 그리워하던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적응 못해 쫓겨나듯 돌아가는 불명예는 면했으니까요.
(이 자리를 빌려 말레이시아 생활 중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언제나 따뜻하게 도움을 주셨던 대산유학원 김세수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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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를 잘 끼워야 즉 학교선택을 제대로 해야
성공적인 유학이 됩니다. 입학부터 재학기간 지속적인 조언뿐만 아니라 대학진학 그리고 제일 중요한 취업상담까지 전과정을 27년간 쌓아놓은 노하우와 경륜으로 학교 선택해보세요
말레이시아 대표유학원 대산유학원 www.studyservice.net
원장카톡 : kimsehsoo, +60193276656(말레이시아)
"국제학교를 다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도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궁금증은 대산유학원의 오랜 경험으로 아래와 같은 조언을 해드립니다
1) 한국 교과과정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은 없을지?
제가 쉽게하는 알려주는 팁은 : 일단 영어로 먹고 살게됩니다 라고 안심시킵니다
전학후 첫2주간은 쉽지 않고 불안해 하는 편이지만, 그 이후부터는 안정을 되찾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제가 늘 얘기하는 것이지만 2~3년간 영어능력이 한국애들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향상되어 있어서 같은 반의 동료들이 관심을 갖게 되고, 다시 말해보라고 주문하기도 하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기 시작한다. 그러면 그 친구들에게 더 잘 보이기위해서라도 영어과목은 남몰래 피나는 노력을 하게 된다. 그런데 동료중에는 이 영어 잘하는 학생에게 다른 과목도 묻기 시작한다. 그래서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다른 과목도 뒤지지 않으려고 공부하게 된다.
2) 중·고등학교 때 귀국 시 제 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는지?
외국학생이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 입학하려면 말레이시아 교육부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즉 인가된 학교에만 입학이 가능하고 그런 학교를 다닌 기간은 한국교육청에서 다 인정해준다. 단지 조심해야 할 것은 한국에서 학기를 마치지 않고 중간에 나왔거나 국제학교서 학기를 마치지 않고 귀국하는 경우는 한 학년 다운되어서 한국학교로 전학해야 한다. 간혹 국제학교입학 한학기전에 입국해서 영어학원을 다니겠다는 학생은 국제학교입학도 문제가 있지만 한국귀국시 학년을 낮춰야 하는 문제도 있다고 미리 알려준다.
3) 외고, 자사고, 또는 국내 국제학교 진학은 가능할지?
한국은 선행을 하는 문화이다 외고/자사고 입학준비반에 들어가 있어야 그런 학교에 합격할 수 있다. 그래서 대산유학원에서는 귀국 마지노선이 중2는 한국학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상담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유학 3년간 이후에 귀국해서 적응하는 1년간을 보고 보내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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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두 아이를 데리고 3년간 지내다 돌아온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대산유학원장님의 조언이 있기도 했지만 적응에 실패하면 다시 돌아가리라는 마음으로 마치 옆 동네에서 이사 오듯 돌아왔습니다.
큰아이는 초등 4학년을 마치고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입학해서 3년 지난후 한국 중학교 2학년으로 전학했고, 작은아이는 초등 2학년을 마치고 가서 초등 6학년으로 전학했습니다. 저학년 때 건너가 독서량도, 어휘력도, 기본 공부도 부족했던 작은아이가 무척이나 신경 쓰였습니다. 반면 큰아이는 어느 정도 독서량이 있어 상대적으로 걱정이 덜했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12월에 귀국했을 때는 불안한 마음에 큰아이를 겨울방학 종합반 학원에 등록시켰습니다. 하지만 한 달 남짓 다니고 재등록할 시점이 되자, 평소 순하디 순하던 아이가 학원에 안 가겠다며 펄펄 뛰었습니다. 학생이 이해하든 못 하든 일사천리로 빠르게 진행하는 한국 학원 선생님의 수업 방식을 도무지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결국 학원은 그만두고 집에서 EBS 강좌로만 중1 과정을 공부한 뒤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첫 시험 성적은 중간 정도였고, 교우 관계도 겉도는 듯해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기분으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 학교에 가보니 아이들이 저를 보고 "경연이 영어 엄청 잘해요! 영어 필기체도 잘 쓰고 아는 것도 진짜 많아서 짱이에요!"라며 칭찬하더군요. 담임선생님께서도 보통 북미권에서 공부하고 온 아이들과 달리 무척 예의 바르고 반듯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뜻밖에 사회 선생님께서도 전화를 주셔서 아이를 잘 키웠다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세계사 등 교양과 상식이 풍부하고 반듯하다며, 본인 아이도 우리 아이처럼 컸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말레이시아 영국계 국제학교 7~8학년 때 배웠던 세계사가 한국 중2 세계사 과정과 겹쳤던 모양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마냥 기뻐했었지요. 또한 세이폴 인도 선생님들의 엄격한 지도 방식이 한국 선생님들의 정서와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국제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아이를 '젠틀 빌리'라고 불러주시곤 했습니다.)
성적은 첫 시험 중간 수준에서 학기 말에는 반 상위권으로 올라섰습니다. 전교 10% 이내에는 안타깝게도 근소한 차이로 들지 못했지만, 다시 한번 심호흡을 하며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그리고 아이가 한국식 학습 방법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적응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걱정이 많았던 작은아이는 학교에 찾아가면 아이들이 두 줄로 쫓아다닐 정도로 인기가 최고였습니다. 공부는 보통이었지만, 마지막 학기말 고사에서 4등을 했다며 내심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니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아이들이 학원 영어 숙제를 도와달라며 돈을 주길래 "아르바이트라도 하냐, 냉큼 돌려주라"고 했더니, 거절하면 친구들이 싫어한다며 도리어 난처해하더군요. 다만 영어를 형보다 빨리 잊어버리는 것 같아 조금 아쉽긴 합니다.
1년을 결산하며 아주 만족스러운 성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새로운 환경에 열심히 적응하느라 애쓴 아이들을 위해 그리워하던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적응 못해 쫓겨나듯 돌아가는 불명예는 면했으니까요.
(이 자리를 빌려 말레이시아 생활 중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언제나 따뜻하게 도움을 주셨던 대산유학원 김세수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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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를 잘 끼워야 즉 학교선택을 제대로 해야
성공적인 유학이 됩니다. 입학부터 재학기간 지속적인 조언뿐만 아니라 대학진학 그리고 제일 중요한 취업상담까지 전과정을 27년간 쌓아놓은 노하우와 경륜으로 학교 선택해보세요
말레이시아 대표유학원 대산유학원 www.studyservice.net
원장카톡 : kimsehsoo, +60193276656(말레이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