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유학원 유학이야기 13 - 이은표 말레이시아 공립학교에서 한국해양대
SS Kim · 2026-10-28 · 조회 6
말레이시아 공립학교를 나와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에 입학하고, 현재는 글로벌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의 필드 엔지니어로 활약 중인 이은표 군의 특별한 유학 이야기입니다.
자유로운 환경과 부모님의 든든한 교육철학
수학과 물리를 유독 좋아하던 아이, 은표 군은 겨우 만 1세가 되던 해에 아버님(핫마트여행사 이규용 대표)을 따라 말레이시아로 첫발을 내디븠습니다. 부모님의 현지 워크비자 덕분에 자연스럽게 공립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지요.
부모님은 은표 군이 스스로의 삶을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개척해 나가길 바라셨습니다. 그 덕분에 은표 군은 어린 시절부터 축구, 수영, 드럼, 그리고 태권도 3단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기며 자랐습니다. 수많은 여행과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리더십과 팀워크, 그리고 훈훈한 자신감을 몸에 익혔죠. 무엇보다 어른을 공손하게 대하는 예의범절을 가장 강조하셨던 부모님의 가르침 덕에, 은표 군은 가는 곳마다 주변 어른들의 사랑과 칭찬을 한 몸에 받는 예의 바른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4개 국어를 넘나드는 국제적인 감각
은표 군의 유치원 시절은 남달랐습니다. 한국유치원, 영어유치원, 중국유치원까지 두루 거치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의 바다에 퐁당 빠져들었거든요. 이후 SJKC Chong Hwa(P) 초등학교를 거쳐 중국계 사립 명문인 'Tsun Jin School'에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쳤습니다.
남들이 많이 선택하는 흔한 국제학교 대신 중국계 학교를 다닌 덕분에, 은표 군은 중국어와 영어, 말레이어, 그리고 한국어까지 무려 4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꿈은 무슨 언어로 꾸나요?"라는 다소 짓궂은 질문에 은표 군은 환하게 웃으며 말합니다. "꿈속에 나오는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서 중국어로도 꾸고, 영어로도 꾸고, 한국어로도 다양하게 꿔요!"
철저한 한국어 교육과 한국 정체성 유지
사실 토요일에도 수업이 있는 중국계 학교를 다니면서 한인학교 수업까지 병행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세심한 지원과 은표 군의 노력 덕분에 한국인의 뿌리를 잊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교과 활동 중 1교시만 마친 뒤, 길 건너 세이폴 국제학교에서 열리는 한인학교로 바쁘게 발걸음을 옮겨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시절 겨울방학이 되면 부모님의 정성 어린 편지 요청으로 한국 현지 초등학교 수업에 직접 참관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교실에 앉아보기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해외에서 오래 자랐음에도 완벽한 한국어 감각과 깊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뛰어난 학업 성적과 소신 있는 진로 선택
원리와 논리가 명쾌하게 떨어지는 수학과 물리를 사랑했던 은표 군은 자연스럽게 기계와 공학의 세계에 매료되었습니다. 학업 성적 역시 독보적이었습니다.
• 말레이시아 국립커리큘럼 수능(SPM): 7개 과목 A
• AP 및 A-Level: 물리/수학 과목 모두 만점(5점 및 A)
12년 특례라는 혜택과 이처럼 뛰어난 성적이라면 서울대나 카이스트 진학도 충분히 노려볼 법했습니다. 하지만 은표 군은 상아탑 속에 갇힌 학자 스타일보다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답을 찾는 실용적인 학문을 원했습니다. 고민 끝에 은표 군이 선택한 곳은 바로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이었습니다.
최종 합격의 기쁨과 함께 4년 전액 국비 장학금과 4년 기숙사 제공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내며, 그동안 묵묵히 지원해 주신 부모님의 재정적 부담까지 시원하게 덜어드린 효자였습니다.
다채로운 사회 경험과 현재의 커리어
대학 입학을 앞둔 공백기에도 은표 군의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세상 속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소중한 경험들을 하나씩 쌓아 나갔습니다.
• Kuen Cheng 초등학교: 2개월간 단기 담임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스승이라는 자리의 무게와 감사함을 몸소 배웠습니다.
• 힐라스쿨(아프가니스탄 난민 학교):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보조교사로 봉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 말레이시아 삼성: 현지 엔지니어들을 위해 말레이어 통역을 맡아 실전 비즈니스 현장을 누볐습니다.
여러 언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언어 장벽 제로의 강점, 그리고 가슴 깊이 쌓아온 다채로운 경험들을 바탕으로, 은표 군은 현재 글로벌 메이저 기업인 테트라팩 코리아(Tetra Pak Korea)에서 필드 엔지니어(Field Engineer)로서 회사의 핵심 중책을 당당히 맡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대표 유학원 대산유학원 www.studyservice.net
말레이시아 본사: Block E 1002 Plaza Mont Kiara 2 Jalan Kiara Mont Kiara KL
원장 카톡: kimsehsoo / +60 19-327-6656 (말레이시아)
자유로운 환경과 부모님의 든든한 교육철학
수학과 물리를 유독 좋아하던 아이, 은표 군은 겨우 만 1세가 되던 해에 아버님(핫마트여행사 이규용 대표)을 따라 말레이시아로 첫발을 내디븠습니다. 부모님의 현지 워크비자 덕분에 자연스럽게 공립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지요.
부모님은 은표 군이 스스로의 삶을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개척해 나가길 바라셨습니다. 그 덕분에 은표 군은 어린 시절부터 축구, 수영, 드럼, 그리고 태권도 3단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기며 자랐습니다. 수많은 여행과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리더십과 팀워크, 그리고 훈훈한 자신감을 몸에 익혔죠. 무엇보다 어른을 공손하게 대하는 예의범절을 가장 강조하셨던 부모님의 가르침 덕에, 은표 군은 가는 곳마다 주변 어른들의 사랑과 칭찬을 한 몸에 받는 예의 바른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4개 국어를 넘나드는 국제적인 감각
은표 군의 유치원 시절은 남달랐습니다. 한국유치원, 영어유치원, 중국유치원까지 두루 거치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의 바다에 퐁당 빠져들었거든요. 이후 SJKC Chong Hwa(P) 초등학교를 거쳐 중국계 사립 명문인 'Tsun Jin School'에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쳤습니다.
남들이 많이 선택하는 흔한 국제학교 대신 중국계 학교를 다닌 덕분에, 은표 군은 중국어와 영어, 말레이어, 그리고 한국어까지 무려 4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꿈은 무슨 언어로 꾸나요?"라는 다소 짓궂은 질문에 은표 군은 환하게 웃으며 말합니다. "꿈속에 나오는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서 중국어로도 꾸고, 영어로도 꾸고, 한국어로도 다양하게 꿔요!"
철저한 한국어 교육과 한국 정체성 유지
사실 토요일에도 수업이 있는 중국계 학교를 다니면서 한인학교 수업까지 병행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세심한 지원과 은표 군의 노력 덕분에 한국인의 뿌리를 잊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교과 활동 중 1교시만 마친 뒤, 길 건너 세이폴 국제학교에서 열리는 한인학교로 바쁘게 발걸음을 옮겨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시절 겨울방학이 되면 부모님의 정성 어린 편지 요청으로 한국 현지 초등학교 수업에 직접 참관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교실에 앉아보기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해외에서 오래 자랐음에도 완벽한 한국어 감각과 깊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뛰어난 학업 성적과 소신 있는 진로 선택
원리와 논리가 명쾌하게 떨어지는 수학과 물리를 사랑했던 은표 군은 자연스럽게 기계와 공학의 세계에 매료되었습니다. 학업 성적 역시 독보적이었습니다.
• 말레이시아 국립커리큘럼 수능(SPM): 7개 과목 A
• AP 및 A-Level: 물리/수학 과목 모두 만점(5점 및 A)
12년 특례라는 혜택과 이처럼 뛰어난 성적이라면 서울대나 카이스트 진학도 충분히 노려볼 법했습니다. 하지만 은표 군은 상아탑 속에 갇힌 학자 스타일보다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답을 찾는 실용적인 학문을 원했습니다. 고민 끝에 은표 군이 선택한 곳은 바로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이었습니다.
최종 합격의 기쁨과 함께 4년 전액 국비 장학금과 4년 기숙사 제공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내며, 그동안 묵묵히 지원해 주신 부모님의 재정적 부담까지 시원하게 덜어드린 효자였습니다.
다채로운 사회 경험과 현재의 커리어
대학 입학을 앞둔 공백기에도 은표 군의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세상 속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소중한 경험들을 하나씩 쌓아 나갔습니다.
• Kuen Cheng 초등학교: 2개월간 단기 담임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스승이라는 자리의 무게와 감사함을 몸소 배웠습니다.
• 힐라스쿨(아프가니스탄 난민 학교):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보조교사로 봉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 말레이시아 삼성: 현지 엔지니어들을 위해 말레이어 통역을 맡아 실전 비즈니스 현장을 누볐습니다.
여러 언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언어 장벽 제로의 강점, 그리고 가슴 깊이 쌓아온 다채로운 경험들을 바탕으로, 은표 군은 현재 글로벌 메이저 기업인 테트라팩 코리아(Tetra Pak Korea)에서 필드 엔지니어(Field Engineer)로서 회사의 핵심 중책을 당당히 맡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대표 유학원 대산유학원 www.studyservice.net
말레이시아 본사: Block E 1002 Plaza Mont Kiara 2 Jalan Kiara Mont Kiara KL
원장 카톡: kimsehsoo / +60 19-327-6656 (말레이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