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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유학원과 함께한 학생과 학부모님의 유학 이야기입니다.

대산유학원 유학이야기 15새롬·범진 남매의 미국 고교 거쳐 명문대 가기 (2편)

SS Kim · 2026-10-28 · 조회 6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의 교육 과정, 미국 명문대 진학에서도 빛을 발하다"

전편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새롬·범진 남매가 미국 학교로 전학해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에 진학해서 졸업까지, 현지에서 보내온 편지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말레이시아로 유학을 와서 이후 미국 고등학교로 전학, 누나 새롬이는 라이스(Rice) 대학교를 졸업하고, 동생 범진이는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 대학교에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기까지 10년간 A4용지 150페이지분량으로 상담했던 학생·학부모님과 상담했던 기록입니다. 전편에 이은 2편입니다

이 사례를 공개하는 이유는 말레이시아에서의 국제학교 교육 수준이 세계 최고의 교육 환경을 자랑하는 미국과 비교해도 결코 뒤처지지 않으며, 오히려 훌륭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음을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말레이시아 국제학교는 영국 런던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를 그대로 사용하고, 영국 본토 학생들과 동일한 영국 수능(IGCSE/A-Level)을 치릅니다. 따라서 학업 수준은 런던이나 뉴욕의 학교들과 차이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온 학생들과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내며 다양한 인종, 언어, 종교, 문화를 접하고 남다른 글로벌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지난 30년간 유학원 현장에서 이러한 길을 걸어간 수많은 학생을 보아왔습니다. 그 학생들은 학창 시절 배운 지식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금 전 세계를 무대로 자유롭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유학 상담을 시작할 때 저는 늘 학부모님들께 말씀드립니다. 말레이시아 유학목적은 단순히 영어를 배우러 오는 곳이 아니며, "내가 배운 지식을 국제 언어(영어 및 제2외국어)로 자유자재로 표현하고, 가급적 많은 외국인 동창들을 대학졸업하고도 페이스북에서 볼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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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롬·범진 남매 어머니의 첫 번째 편지

(말레이시아에서 다져놓은 영어가 미국 현지 적응에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전해주는 글입니다.)
원장님, 오랜만에 홈페이지(대산유학원 :www.studyservice.net)에 들렀는데 한층 멋지게 단장되었네요!
얼마 전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한국에 들어왔다가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아이들이 미국에서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고, 학업은 물론 봉사활동과 그룹 활동도 열심입니다.

범진이 성적은 GPA 만점이고, 새롬이도 만점을 넘깁니다. 새롬이는 욕심이 많아 다른 친구들보다 어려운 레벨의 수업을 듣다 보니 3.8 정도 나올 때도 있지만, 목표하는 명문대에 도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나왔을 때 아이들이 말레이시아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살 때가 가장 행복했다면서, 대입 원서를 다 넣고 나면 원장님도 뵐 겸 말레이시아에서 한 달 정도 머물다 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언어 문제는 말레이시아에서 배운 영국식 영어와 교과 수업 덕분에 전혀 막힘이 없었습니다. 주변에서 미국으로 곧바로 유학 갔다가 적응하지 못해 돌아오는 경우나, 인정되지 않는 학교를 다녀 학년이 깎이는 경우를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소가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으로 우연히 인터넷으로 대산유학원을 알게 되어 신뢰 하나로 두 아이를 보냈는데, 그 선택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한국 학생들의 잠재력을 세계로 펼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원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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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롬·범진 남매 어머니의 두 번째 편지: 라이스 대학교 & 존스 홉킨스 대학교 합격 소식

원장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이번에 범진이가 대학에 진학하게 되어 기쁜 소식을 들고 인사드립니다. 범진이가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 신분으로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 대학교에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매년 30,000달러 상당의 장학금을 받으며 4년 만에 석사 학위까지 마치는 우수 학생 과정으로 합격했습니다.

누나 새롬이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새롬이는 미국 남부의 하버드로 불리는 명문 라이스(Rice) 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새롬이는 라이스 외에도 NYU, 에모리, 밴더빌트, 보스턴 컬리지는 물론 UC 버클리, UCLA 등 명문대에 모두 합격했었습니다. 범진이 역시 다트머스, 존스 홉킨스 등 수많은 명문대에 합격했지만 장학 혜택이 좋은 존스 홉킨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해가 바뀔수록 유학생의 입학 문호가 좁아지고 있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훌륭하게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첫 디딤돌은 단연 말레이시아 대산유학원에서의 시작이었습니다.
미국 생활 중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이나 학점 경쟁으로 힘들 때도 많았지만, 결국 세이폴에서 다져놓은 실력과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예전 명절마다 유학생들을 모아 따뜻한 밥을 챙겨주셨던 그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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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생 범진이가 미국 중·고교 전학 후 보내온 편지들

[첫 번째 편지]
안녕하세요 원장님! 새롬이 누나 동생 범진이입니다.
처음 미국에 왔을 때는 적응이 낯설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밴드 드럼 연주와 학교 숙제를 병행하느라 바쁘지만 늘 기도하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누나는 지금 전교 1~2등을 다투고 있고, 저도 중학교 전 과목에서 A+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두 도움을 주신 분들과 하느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뉴욕으로 아이비리그 투어를 다녀왔는데, 하버드 대학교 동상의 발을 만지면 하버드에 간다는 전설이 있어 12번이나 만지고 왔답니다! 제 꿈인 UN 사무총장을 향해 하버드에 꼭 진학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편지]
원장님, 저 범진이에요! 기쁜 소식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저희 중학교 최초로 **9학년에 AP US History(고교 상급 미국사 과목)**를 들을 수 있도록 교장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10학년이 되면 AP 과목을 3개나 끝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AP 과목이 대학 수준이라 겁도 났지만, 용기를 내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세이폴에서부터 차근차근 익혀온 공부 방법이 여기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세 번째 편지]
원장님, 기쁜 소식이 또 있습니다.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누나는 지금 학년에서 유일하게 AP Chemistry를 수강하고 있고, 저 역시 10학년 때 AP 과목들을 다 끝내고 11학년에는 대학 수업을 미리 들을 수 있을 정도의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계기를 마련해 주신 세수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다진 기초가 미국에서도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매일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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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유학에 대해 망설이거나 확신이 서지 않는 분들께 이 남매의 사례가 좋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기초를 다진 선배 유학생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미국 명문대 전액 장학생과 졸업생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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