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더..
백*희 · 2003-09-19 · 조회 12069 · 답변완료
1, 국제학교의 분위기는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자유로운가요?
2, 예방접종 증명으로는 소아건강수첩으로도 충분한가요?
3, 한약재가 여기보다 풍부하다고 하셨는데보약을 해먹는 분들도 있나요?
4,비가 자주내려 필리핀처럼 3단접이우산을 늘 휴대해야 하는건 아닌지요?
5, 가족사진은 왜 필요하나요?
2, 예방접종 증명으로는 소아건강수첩으로도 충분한가요?
3, 한약재가 여기보다 풍부하다고 하셨는데보약을 해먹는 분들도 있나요?
4,비가 자주내려 필리핀처럼 3단접이우산을 늘 휴대해야 하는건 아닌지요?
5, 가족사진은 왜 필요하나요?
대산유학원 관리자 2003-09-19
답을 드립니다.
1. 어려운 질문이군요. 학교분위기는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 교사와 학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학생간의 관계에서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겠습니다.
1)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는,
교육자와 피교육자라는 관계가 설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육자는 先生, 先輩, 知者인 것이고, 피교육자는 後學, 後輩, 未知者이기 때문에 선생의 말과 지식과 지시에 따라야 하는 것이 학교라는 틀입니다. 옛날에 한국은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 질문하시는 분도 한국과 비교해 달라고 하시니, 한국 공교육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교사가 학생을 대하는 태도는 민주적입니다. 민주적이라는 것은 남의 의견과 입장을 생각해준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학생간에도 민주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열린교육은 아닙니다. 여러인종의 학생들이 있다 보니, 다 풀어놓으면 교사가 학생들을 장악할 수 없습니다.
2) 교사와 학부모의 관계
촌지라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학년이 끝나고 통지표를 학부모가 받으러 가서 개별 상담하는 과정(Parents Day)이 있습니다. 이 때 몇몇 부모가 교사에게 간단한 선물을 하는 경우는 있기는 합니다. 교사들은 학부모에게어느과목을 더 열심히 하도록 협조를 부탁하고, 학부모들은 교사의 협조지시를 귀담아 듣는 편입니다.
3) 학생간의 관계
학생간의 관계는 자유스럽습니다. 다른 언어/문화/습관을 체험하는 것이 신기할 겁니다.
어느 한 학생만 다른게 아니라 다 다르기 때문에, 조심 조심 대합니다.
서구사회에 있는 국제학교가 아니라 동양에 있는 학교라 오히려 한국학생들이 기가 살어 있습니다.
여러 국적의 학생들과 친분을 쌓아 놓으면, 그게 우리 학생들의 인적자산이 되는 것이겠지요.
2. 소아건강수첩이 있으면 충분합니다.
3. 대분의 한약재는 말레이지아산이 아니라 중국에서 수입한 것들인데, 무척 저렴합니다. 한약방이 동네마다 있습니다. 말레이지아산 신약(통갓알리)은 한국 인삼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 말레이지아도 비가 많이 옵니다만, 하루에 2시간이상 오지 않는 편입니다. 날씨가 덥다고 생각들면 그날은 대체로 비가 한차례 뿌리고 가는 편이지요. 우산장사가 잘 안되는 편입니다. 오히려 양산인데 골프용 우산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편입니다.
5. 가족사진이 아니고, 부모의 사진/또는 여권을 요구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또 연락바랍니다
1. 어려운 질문이군요. 학교분위기는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 교사와 학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학생간의 관계에서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겠습니다.
1)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는,
교육자와 피교육자라는 관계가 설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육자는 先生, 先輩, 知者인 것이고, 피교육자는 後學, 後輩, 未知者이기 때문에 선생의 말과 지식과 지시에 따라야 하는 것이 학교라는 틀입니다. 옛날에 한국은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 질문하시는 분도 한국과 비교해 달라고 하시니, 한국 공교육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교사가 학생을 대하는 태도는 민주적입니다. 민주적이라는 것은 남의 의견과 입장을 생각해준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학생간에도 민주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열린교육은 아닙니다. 여러인종의 학생들이 있다 보니, 다 풀어놓으면 교사가 학생들을 장악할 수 없습니다.
2) 교사와 학부모의 관계
촌지라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학년이 끝나고 통지표를 학부모가 받으러 가서 개별 상담하는 과정(Parents Day)이 있습니다. 이 때 몇몇 부모가 교사에게 간단한 선물을 하는 경우는 있기는 합니다. 교사들은 학부모에게어느과목을 더 열심히 하도록 협조를 부탁하고, 학부모들은 교사의 협조지시를 귀담아 듣는 편입니다.
3) 학생간의 관계
학생간의 관계는 자유스럽습니다. 다른 언어/문화/습관을 체험하는 것이 신기할 겁니다.
어느 한 학생만 다른게 아니라 다 다르기 때문에, 조심 조심 대합니다.
서구사회에 있는 국제학교가 아니라 동양에 있는 학교라 오히려 한국학생들이 기가 살어 있습니다.
여러 국적의 학생들과 친분을 쌓아 놓으면, 그게 우리 학생들의 인적자산이 되는 것이겠지요.
2. 소아건강수첩이 있으면 충분합니다.
3. 대분의 한약재는 말레이지아산이 아니라 중국에서 수입한 것들인데, 무척 저렴합니다. 한약방이 동네마다 있습니다. 말레이지아산 신약(통갓알리)은 한국 인삼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 말레이지아도 비가 많이 옵니다만, 하루에 2시간이상 오지 않는 편입니다. 날씨가 덥다고 생각들면 그날은 대체로 비가 한차례 뿌리고 가는 편이지요. 우산장사가 잘 안되는 편입니다. 오히려 양산인데 골프용 우산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편입니다.
5. 가족사진이 아니고, 부모의 사진/또는 여권을 요구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또 연락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