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합니다...
김*재 · 2011-07-01 · 조회 30648 ·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전 91년생(만20세) 남성입니다.
다짜고짜 도움이 필요하다고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몰라 검색후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Taylors 수방자야 캠퍼스에서
Cambridge A levels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작년에
2010 intake 시험성적이 매우 안좋아서 올해 다시 처음부터
수강을 시작했습니다(2011 intake) 학교에선 이것을
Differing이라고 부르더군요. 원래 영국에서 유학하다
운이 안좋게 마음에 매우 안드는 중국인과 쌈박질을 벌이다
바로 두명다 퇴학을 당했습니다. 마침 저희 아버지 사업도
갑자기 기울어져서 부모님께 말레이시아에 오겠다고 말씀드
리고 2010년 1월에 이곳 말레이시아에 오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문제, 사업문제등등 많은것들 때문에 힘들었
고 이곳에 와서 뎅기열과 장염에까지 걸리는 상황까지 갔었
습니다. 정말 미치겠었고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었지만,
사실상 다 제가 처신을 못해서 생긴일이라 생각해 혼자서
그냥 버텼습니다. 2011년 1월 A level로 다시 들어오게
되었는데, 같은 학교 다니고 교회도 같이 다니는 형과 동생
들과 어울려 놀게 되었습니다. 마침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되어서 외로웠었는데 그들과 같이 어울려 노니 조금이라도
현실을 잊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놀고, 피시방가서 놀고..
이렇게 막장으로 살면서 학교도 안나갔습니다. 한 2달동안
빠지니까 엄청나게 심각해졌구요. 학교에서도 이번 한번만
기회를 준다며 이제부터라고 계속 나와라 경고를 줘서 그후
로는 학교를 다녔습니다. 정말 제가 쓰래기같은 놈인게 분
명한것이, 학교다니다 보니 반친구들과도 떨어져있고 소외
된 기분에 자꾸 위축만되고.. 수업도 못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레 학교를 다시 빠지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선 그래도
친구들과 놀면서 공부를 해도 중상이상은 갔었습니다..
친구들과 공부하면서 놀기라도 했지만, 이곳에 와서는 그냥
비슷한 처지의 형 동생들과 어울려 다니다 보니 아주 그냥
단체로 막장의 상황까지 가게된거 같습니다. 그중에 제 경
우가 가장 심각한데요. 지금 Taylors 수방자야 A level
에서는 저를 Terminate를 시키려 합니다(비행기 티켓을 끊으면 바로 퇴학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면 말레이시아에 다시 언제
돌아오게 될지 모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만난 여자친구..
저를 정말 아껴주고 걱정해주는 이친구에게도 거짓말을
했습니다. 학교 잘 다니고 있다고.. 제가 이곳에서 잘했을
때부터 알던 친구라 제가 올해들어 이렇게 변해버린줄은
상상도 못하고 있어요.. 서로 서로에게 정말 열심히 하는데
그아이를 두고 이곳을 떠나기 싫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달히 내는 rent들에, 전화세,
인터넷비등등... 제가 갑자기 이곳을 떠나면 문제되는게
아주 많은데...
하지만 저는 정말 제게 다시 기회를 주신 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솔직히 죄송한거 보단 무서운게 더 큽니다..
여자친구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얼굴을 못들겠습니다. 다시
헤어졌다 만난 친구인 만큼 잘해보고 싶은데..
여태 학교빠지고 놀러다닌것들을 부모님께 말씀을 안드렸습니다.
말레이시아를 떠나기에는 제겐 이곳은 너무 잃을게 많습니다.
정말 이 나라를 좋아하고, 더운 날씨와 소나기만 빼면 정말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이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게 되
면 Student Visa도 끊어져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다른 Pre University(CPU,ADP,SAM 등등)로 들어가거나
한국에 들어가지 않고 다른 학교로 옮길수 있을지 알고 싶
습니다. 어울려 다닌 형동생들한테 미안하지만 앞으로는
다시 어울려 같이 놀지 않을겁니다. 그들이 잘못된게 아니
라 제가 그들과 어울려 놀때 제 자신을 컨트롤 못해서
결심을 합니다. 안만난지 거의 한달이 되가는데 연락도
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할 자신 있습니다.
다시는 제 자신을 버리며 제 인생을 망치기 싫습니다.
지켜야 할것들이 너무 많기에 열심히 노력조차 해보니 않은
것때문에 미련이 너무 많아서 이런 무능한 제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한치앞이 매우 급한 상황입니다. 한국에 가게 되더라도..
적어도 7월7일까지는 이곳에 있고싶습니다.. 어제 6월30일
이 제 만20번째 생일이었는데... 생일로부터 일주일이라도
더 이곳에서 살다 가고 싶습니다. 아니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습니다. 이곳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다른아이들처럼 친구
들과 어울려 다니며 여러 관광지도 가보고, 시험준비도
같이하면서 밝게 살고 싶습니다.
저를 도와주실분을 간절히 찾습니다..
제 말레이시아 전화번호는 016 232 9106입니다...
다짜고짜 도움이 필요하다고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몰라 검색후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Taylors 수방자야 캠퍼스에서
Cambridge A levels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작년에
2010 intake 시험성적이 매우 안좋아서 올해 다시 처음부터
수강을 시작했습니다(2011 intake) 학교에선 이것을
Differing이라고 부르더군요. 원래 영국에서 유학하다
운이 안좋게 마음에 매우 안드는 중국인과 쌈박질을 벌이다
바로 두명다 퇴학을 당했습니다. 마침 저희 아버지 사업도
갑자기 기울어져서 부모님께 말레이시아에 오겠다고 말씀드
리고 2010년 1월에 이곳 말레이시아에 오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문제, 사업문제등등 많은것들 때문에 힘들었
고 이곳에 와서 뎅기열과 장염에까지 걸리는 상황까지 갔었
습니다. 정말 미치겠었고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었지만,
사실상 다 제가 처신을 못해서 생긴일이라 생각해 혼자서
그냥 버텼습니다. 2011년 1월 A level로 다시 들어오게
되었는데, 같은 학교 다니고 교회도 같이 다니는 형과 동생
들과 어울려 놀게 되었습니다. 마침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되어서 외로웠었는데 그들과 같이 어울려 노니 조금이라도
현실을 잊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놀고, 피시방가서 놀고..
이렇게 막장으로 살면서 학교도 안나갔습니다. 한 2달동안
빠지니까 엄청나게 심각해졌구요. 학교에서도 이번 한번만
기회를 준다며 이제부터라고 계속 나와라 경고를 줘서 그후
로는 학교를 다녔습니다. 정말 제가 쓰래기같은 놈인게 분
명한것이, 학교다니다 보니 반친구들과도 떨어져있고 소외
된 기분에 자꾸 위축만되고.. 수업도 못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레 학교를 다시 빠지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선 그래도
친구들과 놀면서 공부를 해도 중상이상은 갔었습니다..
친구들과 공부하면서 놀기라도 했지만, 이곳에 와서는 그냥
비슷한 처지의 형 동생들과 어울려 다니다 보니 아주 그냥
단체로 막장의 상황까지 가게된거 같습니다. 그중에 제 경
우가 가장 심각한데요. 지금 Taylors 수방자야 A level
에서는 저를 Terminate를 시키려 합니다(비행기 티켓을 끊으면 바로 퇴학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면 말레이시아에 다시 언제
돌아오게 될지 모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만난 여자친구..
저를 정말 아껴주고 걱정해주는 이친구에게도 거짓말을
했습니다. 학교 잘 다니고 있다고.. 제가 이곳에서 잘했을
때부터 알던 친구라 제가 올해들어 이렇게 변해버린줄은
상상도 못하고 있어요.. 서로 서로에게 정말 열심히 하는데
그아이를 두고 이곳을 떠나기 싫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달히 내는 rent들에, 전화세,
인터넷비등등... 제가 갑자기 이곳을 떠나면 문제되는게
아주 많은데...
하지만 저는 정말 제게 다시 기회를 주신 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솔직히 죄송한거 보단 무서운게 더 큽니다..
여자친구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얼굴을 못들겠습니다. 다시
헤어졌다 만난 친구인 만큼 잘해보고 싶은데..
여태 학교빠지고 놀러다닌것들을 부모님께 말씀을 안드렸습니다.
말레이시아를 떠나기에는 제겐 이곳은 너무 잃을게 많습니다.
정말 이 나라를 좋아하고, 더운 날씨와 소나기만 빼면 정말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이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게 되
면 Student Visa도 끊어져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다른 Pre University(CPU,ADP,SAM 등등)로 들어가거나
한국에 들어가지 않고 다른 학교로 옮길수 있을지 알고 싶
습니다. 어울려 다닌 형동생들한테 미안하지만 앞으로는
다시 어울려 같이 놀지 않을겁니다. 그들이 잘못된게 아니
라 제가 그들과 어울려 놀때 제 자신을 컨트롤 못해서
결심을 합니다. 안만난지 거의 한달이 되가는데 연락도
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할 자신 있습니다.
다시는 제 자신을 버리며 제 인생을 망치기 싫습니다.
지켜야 할것들이 너무 많기에 열심히 노력조차 해보니 않은
것때문에 미련이 너무 많아서 이런 무능한 제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한치앞이 매우 급한 상황입니다. 한국에 가게 되더라도..
적어도 7월7일까지는 이곳에 있고싶습니다.. 어제 6월30일
이 제 만20번째 생일이었는데... 생일로부터 일주일이라도
더 이곳에서 살다 가고 싶습니다. 아니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습니다. 이곳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다른아이들처럼 친구
들과 어울려 다니며 여러 관광지도 가보고, 시험준비도
같이하면서 밝게 살고 싶습니다.
저를 도와주실분을 간절히 찾습니다..
제 말레이시아 전화번호는 016 232 9106입니다...
대산유학원 관리자 2011-07-01
안녕하십니까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로 공부할 생각이 있으면 저희사무실에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방법을 찾아봅시다.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로 공부할 생각이 있으면 저희사무실에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방법을 찾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