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유학원 – 말레이시아 대표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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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국제학교

말레이시아 조기유학과 국제학교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상담 직원이 답변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 · 2005-08-17 · 조회 8827 · 답변완료

어제 아들에게서 기숙사 도서관에서 보낸 메일을 받은 시간이
6시 20분이었어요
오늘도 혹시 하고 열어보니 메일이 왔어요.
수학,과학은 A, 영어는 C레밸이며, 오늘 축구를 했는데
영웅이 되었다고요.엄마가 자기에게 전화하려면 휴대폰을
그렇지 않으면 휴대폰 필요없다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대산 유학원을 보니 자세한 답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저희 아들은 중2학년 이었고,KTJ에는 FORM2정규반입니다.
한국에서는 학교 성적은 상위권이고,수학이 뛰어나서 학교 영재반
수업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축구부에서 활동했습니다.3학년이 주전인데
2학년에서 혼자 주전으로 뛰기도 했어요.
저희 아들은 공부보다는 오로지 축구에만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공부쪽으로 강요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축구도 잘하는 인기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애는 여기서도 잘 하는데 왜 유학을 가나며 싫어했어요.
그렇지만 부모 욕심에는 아이가 공부에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탑이 될 수 있을 텐데하는 기대로 아이를 몰아부칩니다.
여기 친구들과 좀 떨어져서,내가 진정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며
공부가 왜 필요한지,영어가 왜 필요한지? 이런 생각도 넓히고
조금더 쉽게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제가 밀어부쳐 보냈습니다
한국에서 몇년 보다 영어 수업하는 곳에서 1년이 효율적일 것 같아서요
그 전에 사람들이 1년이면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하고 온다고 해서
보낼 생각을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말레이시아 학생을 홈스테이하고 나서 1년이면 어느 정도
성과가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물론 개인 마다 능력은 다르겠지만 저는 저희 아들을 믿고
최선을 다 할 것이라 생각하고 보냈습니다.
아들이 집중력이 강하고,의지가 강합니다.
그런데 오늘 온 메일도 역시 축구로 영웅되었다는 얘기를 보니
한편으론 적응을 잘 하구나,또 한편으론 공부보단 축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않나 걱정도 됩니다.

처음 1년 계획하고 보낸 것은 영어가 자신감을 갖게 되면,한국 수학은
1년 이상의 선행이 되어 있으니 내년 3학년 2학기에 복학하면
국어만 보충하면 수업에 지장없이 없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경제적 여건만 된다면 장기 유학을 고려 해 볼텐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1년으로 결정했습니다.

정말 그 녀석이 독하게 공부하여 장학금으로 아이비 대학을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도 없겠죠.
아들을 혼자 보낸 엄마라 모든 것이 걱정입니다.
저의 상담에 성심껏 답변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대산유학원 관리자 2005-08-17

김영미님

훌륭한 아드님을 두셨군요.
기숙사 생활이라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있습니다.
한창 성장기에 있는 나이라 와일드 해질 수도 있습니다.
자기일도 아닌 친구들의 일에 분개해서 무력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자주 다독거려주시고, 넓고 긴 안목으로 생각하는 자세를 기르도록 해주시면 기간에 관계없이 성공적인 유학이 될 겁니다.

김세수 드림